[한반의반도] 독립이, 아니 생존이 될까, 광주 예술가로



한반의반도 _ 13‘지역청년여성 독립기획자’라는 긴 명칭은 뭔가 있어 보인다. 하지만 발음하기에도 벅찬 이 말이 광주 예술생태계에서 차지하는 위상은 별로 없다. 지역기획자나 독립기획자, 여성기획자와 같은 방식의 용어가 있지만, 지역청년여성 독립기획자는 존재해본 일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 보니 그 이름 위에는 어느새 허상들이 덕지덕지 붙어서 여러 편견이 작동하게 되었다. 이 때문에 지역청년여성 독립기획자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우선 그 이름과 싸워야 하는 일이 첫번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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