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 칼럼] 우리는 어떤 길을 낼 수 있을까?



며칠 뒤 남편한테 주아프가니스탄 대사관으로부터 예기치 못한 전화가 와서 함께 당황했다. 남편은 10년 전쯤 코이카 프로젝트로 아프가니스탄에 의료보험을 도입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을 도우러 간 적이 있는데 통역 겸 어시스턴트로 함께 일한 파트너의 이름과 일한 기간을 확인해 달라는 전화였다. 곧이어 미국의 아프간 철수가 숨가쁘게 진행되었고 우리는 ‘아프간 특별기여자’를 선심 쓰듯 맞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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