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너머 농사’는 틀린 말이더라



이번에 밭농사를 지으며 깨달았던 건, 농사도 꼭 공부해야 한다는 거야. 훌륭한 농부들을 본보기 삼아도, 열심히 배우지 않고 그저 어깨너머로 따라 하는 농사는 망치기 일쑤다. 양배추가 나겠거니 하며 심은 모종에서 콜리플라워가 나오고, 수확 시기를 잠깐 놓치는 바람에 꽃이 핀 농산물은 어디에도 내놓을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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