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승 칼럼] “폐업이 부럽다”는 자영업자들의 한탄



주변을 보면 매출 감소로 직원을 줄이고 빚을 내 근근이 버텨가는 자영업자들이 허다하다. 이쯤 되면 장사를 접는 게 정상인데 폐업을 하는 것도 힘들다. 폐업을 하는 순간 대출금과 밀린 임대료를 한꺼번에 갚아야 하기 때문이다. 울며 겨자 먹기로 가게 문을 열고 있는 것이다. 오죽하면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폐업이 부럽다”는 한탄이 절로 나오겠는가.
기사 더보기


움짤 정보


추천 기사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