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정 칼럼] ‘밥 한번 먹자’ 하지 않는 양심



대한민국은 군이 시민에게 총구를 겨누는 야만적 폭력의 시대를 이미 극복했다. 세계는 한 민족이 다른 민족을 폭력으로 지배하는 식민주의 시대를 이미 넘어섰다. 그 당시의 폭력에 대해 국가가 사죄하고 배상하는 세상이 됐다. 지금은 새로운 양심의 질문을 던져야 한다. ‘헌법상 대한민국 영토인 북한을 미국 핵무기가 겨누고 있어도 괜찮은 것인가?’ ‘행여 살이 찔까 노심초사하면서도 휴전선 이북으로는 쌀 한 톨 보내지 않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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