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수 칼럼] 포퓰리즘을 다시 생각한다



완고한 보수정당이 젊은 당대표를 받아준 데엔, ’정치적 올바름’(폴리티컬 코렉트니스)에 대한 이준석의 솔직한 공격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탓이 적지 않을 것이다. 문재인 정권을 공격하기엔 좋은 소재지만 내심 불편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던 젠더 문제나 공정·정의 이슈에서, 이준석은 보수 진영이 갖고 있던 이율배반적인 정서를 털어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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