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익 칼럼] 일본, 그 ‘반성 없음’의 구조



우리나라가 몇차례의 혁명 혹은 그 비슷한 유사 변혁과 권력 교체를 통해 국민적, 정치경제적, 사회문화적 도약을 이루어 오늘에 이르렀는데 돌이켜보면 일본은 천황의 ‘만세 일계’를 자랑하며 전후 60여년 동안을 중국과 별로 다름없는 ‘일당독재’적 자민당 체제 속에서 ‘갈라파고스 현상’에 갇혀 온 것이다. 게다가 상징적 표상인 천황, 문벌로 나뉜 내각, 완강한 관료로 삼분된 권력 구조 때문에 새로운 정책 선택 결정권과 그 결과론적 책임을 서로 미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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