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만 칼럼] 비판은 ‘소탕’이 아니라 ‘소통’이다



여태까지 거의 모든 선거가 “누가 더 좋은가”가 아니라 “누가 더 나쁜가”라는 기준에 의해 결정돼온 것도 바로 그런 ‘소통의 소탕화’와 무관치 않다. 때는 바야흐로 ‘뉴노멀’의 시대가 아닌가. 반대편을 비판하는 게 비판의 본질이라는 부족주의적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같은 편을 비판하는 게 비판의 본질이 되어야 한다는 ‘비판의 뉴노멀’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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